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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멘(Cellmen)의 재테크 이야기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30만호 공급 2020년 total revenue 500조 중 토지보상금 45조로 신고가 수준을 생각했을 때 유체이탈 화법 아닌가? 주택 시세 상승률은 노무현 정부를 이미 넘어섰고 '하우스 디바이드'라는 신조어를 만들 정도로 사회문제가 되었다. 주택 양극화을 신호탄을 쐈다고 해도 될 정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공시가격 현실화 ->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과세표준을 계산하니 세금 떡상ㅋㅋ - 전세대출 보증 요건 강화 : 2주택 이상 보유자 보증제한(HUG, 주금공), 1주택자는 부부합산소득 1억 이하까지 보증 제공 - 분양권, 입주권 소유자는 무주택자에서 제외 : 이걸 지금하는게 말이 되냐... 그럼 지난 1년간 폭등 마켓에서 분양권 프리미엄 거래를 장려한 셈이야? -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인상 및 과세대상 확대 : 3주택 이상 보유자 및 조정대상지역 2주택 보유자 추가과세 : 3억~6억 과세표준 구간 신설(주택의 과표는 시가가 아니다. 그래서 3~6억 과표의 시가는 1주택기준 18~23억, 다주택기준 14~19억원) - 1주택자 분양 청약 제한(투기과열지구나 청약조정지역 분양물량에 대해 잔여분에 대해서도 분양..
- 혹자는 미국, 중국, 이머징에 비해서도 매력이 떨어지고 기초체력이 약하다며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봄- 부동산은 수도 기준 세계 최고상승률(그럼에도 마켓 다이렉션 업), 코스닥지수도 시장의 다운사이클에도 불구 1년 상승률이 나스닥을 소폭 상회- 그리고 김치프리미엄을 외국인들도 모두 알 정도로 코인의 성지이기도- 장단기 금리스프레드도 아직 시장상승 끝은 아니라고 이야기해준다- 기회는 다시 우리나라에 있을 것 @ 구글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