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멘(Cellmen)의 재테크 이야기
선바이오(067370), IR담당자와의 대화3(feat. 주식담보대출?) 본문

- 위와 같이 구주에 대한 주식담보대출이 약 50억 가량 있었음. 위 주식담보대출이 걸려있으면 IPO 추진 자체가 불가능
-> 한국거래소는 최대주주의 주식담보대출 자체를 허용하지 않음
- 회사 IR 담당자 의견은 구주매각이나 다른 대출을 이용해서 헤징(설정된 담보권 해제)하려고 함.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음
- IR에서 5월 이후에 예비심사청구한다고 발표했었는데, 주주들이 5월에 예비심사를 청구한다고 받아들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5월도 될 수 있고, 6월도 될 수 있다.
- 2016년 강평텔레콤의 보호예수 거부로 IPO 추진자체에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특수관계인 보호예수관련 issue는 없다는게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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