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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의 Pre-IPO, 많이 컸네

셀멘* 2019. 3. 7. 17:57

- 아고다에서 야놀자에 Pre-IPO 방식으로 300~500억 투자

- 아고다는 아시아에 강세인 호텔예약서비스 플랫폼, 대주주는 부킹홀딩스인데 여기서 가지고 있는게 익숙한 부킹닷컴. 부킹닷컴은 유럽시장에서 강세

- 야놀자는 국내 1위 예약서비스 플랫폼

- 업계에서는 야놀자의 가치를 1조원 수준으로 산정. 대우증권을 주간사로, 수년내 IPO 들어간다

- 10년전 모텔예약이나 해주는 홈페이지였던 야놀자가 많이 컸네...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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