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투자자를 위한 노브메타파마 투자 Comments

기업설명회(IR)+개최+결과공시_첨부자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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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ellmen.tistory.com/76

노브메타파마(229500), IR담당자와의 대화

- 최신 IR Book과 IR담당 부사장님과의 통화내용도 함께 보시면 이해가 편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 아래내용은 단체카톡에서 구성원 분들이 공유해주신 코멘트를 간략히 정리해둔 포스팅입니다(지속 업데이트 중입니다)

1. 노브메타파마의 기존 약은 CZ(CHP+Zinc) 였습니다. 그런데 아연이 당뇨와 인슐린 기능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고 과연 CHP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 얼마나 중요한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사실 권위있는 논문에 기전이 실린것도 아니고요. 따라서 일부에서는 아연이 무슨 신약이냐 하면서 폄하하기도 했죠.
그런데 이번에 서울대병원이랑 공동개발 계약한것은 CHP 단독입니다. 제가 알기론 노브메타파마 내부는 몰라도 객관적으로 CHP단독 효능이 입증된 것은 처음인데, 이걸로 노브메타파마 신약물질의 가치는 확고하게, 의심의 여지가 없어진 것입니다. 게다가 단독물질로 부작용없이 여러 장기의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니 정말 꿈의 신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을 주목해주시면 앞으로 노브메타파마의 가치평가와 성장을 가늠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 CHP(cyclo-his-pro, 체내효소) 아연 합성물질이 포함이 되어있어 세포네 인슐린저항성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2. 서울대병원 계약이 초대박 같아요. 신장염 치료제라 했는데 현재 약도 없고 이게 모두 모세혈관 덩어리  푸는건데, 제가 알기로는 폐렴.등도 비슷하거든요. 공시보면 신장염도 있지만 기타장기라고도 써 있는데, 관련된 다른 치료제도 호박덩쿨처럼 나올듯요, 또 물질이 FDA 2b상 진행하고 있는 체내유래 물질이라 안전성도 좋을 것이라는 기대

@ Dart, 19.02.28

3. 순독높은 CHP를 체내에서 대량 추출불가. 합성기술 노브메타파마 특허. 합성된 CHP 상온에서 일정시간 보존 불가. CHP에 물분자를 붙인 CHP 하이드레이트 상태만 가능. 노브메타파마가 CAS번호 등록. 설대병원은 chp체내 존재하는 물질인거 알지만 노브메타파마를 통하지 않고서는 진행불가 판단하고 노브메타파마랑 공동연구개발. 체내유래 물질이라 안전성 높음. 이미 2상 장기독성, 생식독성 안전성 확인

 

4. Cyclohispro라는 펩타이드에 아연을 섞어 당뇨 비만치료제를 개발했다. 안전성은 어느정도 입증됐는데, 약으로서의 가치는 약간 논란이 있었죠. 그런데 이젠 서울대병원이 노브메타파마 신약물질의 효과와 가치를 인정한 것이고, 특히 신장 및 여타 장기에도 치료효과가 있다고 보는 것이니 이제 확 편안해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