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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멘(Cellmen)의 재테크 이야기

*** 셀프등기를 준비하다가 증여자가 등기필증을 잃어버린데다 등기소에 평일 입회도 안된다고 해서 법무사에 맡겼습니다. 그래서 신뢰도가 낮을지도 모릅니다. 고작 증여세! 라고 생각하기엔 net으로 그냥 나가기에 너무 큰 금액이었고, 매매할 때 나가는 tax와의 격차가 너무 컸습니다. 그리고 차후 감정평가 이슈까지 있어서 회계사/세무사인 지인과의 통화도 했기에 농지증여받을 분들에게는 좋은 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증여세가 너무 높아서 무상증여로 받고싶지 않았다. 하지만 매매로 한다면 현금으로 그 많은 돈을 준비하는 것도 문제일 뿐더러, 여러가지 사정으로 말미암아 그리고 여러 시청직원 및 회계사/세무사/법무사의 조언에 따라 증여로 가닥을 잡았다. 무상증여 수증을 준비하면서도 항상 높은 취득세와 증여세가..
부동산/토지투자
2020. 3. 4.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