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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멘(Cellmen)의 재테크 이야기
- YoY 아쉽지만 QoQ 영업이익 개선 뚜렷, 71% - 2019 Q1 영업이익 컨센서스 1,167억을 상회하는 1,442억 공시. 어닝서프라이즈 - NB Latex 판매량확대 지속, 합성고무사업 래깅효과로 이익증대, 자회사 피앤비 페놀유도체는 페놀 스프레드 악화로 약세 -> 판가인상으로 Q2부터 나아질 전망 - Q2 영업이익 실적은 개선되는 페놀유도체 실적에도 불구 하향조정될 것으로 전망 -> 열병합발전 정기보수 기간
- 노브메타파마가 기술성특례 코스닥 이전상장 철회 후 4월 19일에 43억원 3자배정유상증자 조달한 이후 두 번째로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 3자배정유상증자, 대상은 NH투자증권, 6개월간 보호예수 - 신주 발행가액은 10% 할인된 47,960원 - 금액은 그리 크지 않은 8억원정도 이지만 주관사가 유상증자에 참가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내용이해를 위해 PDF 파일의 정독을 권합니다. 저는 높은 밸류가 있는 소비를 추구하기 때문에, 조금 비싸더라도 P를 넘어서는 심미적 만족감과 효용을 주면 무리하더라도 사는 소비패턴은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국내의 레스토랑에서 샐러드를 사먹으려면 굉장히 비싸서 사실 잘 시키지 않고 메인메뉴에 디저트 정도만 시키는데요. P 대비 그정도의 Utility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사실 샐러드를 조금 멀리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작년에 조금 밸류 대비 저렴하게 나온 샐러드가 장외에 나온거예요. 그래서 조금 사봤는데 오늘 좋은 뉴스가 나와 공유드립니다. CAR-T라는 샐러드는 사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메뉴인데, 주문하면 7~14일가량 걸려서 거의 잊고 있을 때 샐러드가 완성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요즘 ..
2016년 말과 2017년말이 추이가 코스피, 나스닥이 흡사했음.코스피는 연말 대주주 양도세이슈로 하락을 지속하다가 연 마감 이틀을 남기고 급속하게 반등하기 시작, 나스닥은 12월 중순부터 혼조세를 보이더니 연말에 지속적으로 바닥을 보임. tax selling을 위해(소득신고를 위한 증권 손익확정) 연말에 매도를 치기 때문.역사적으로 나스닥은 January effect로 연초효과를 명백하게 보여왔음. 코스피, 코스닥시장도 마찬가지로 연말 반등에 이어 상승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삼성증권에서는 코스피지수 3,100을 예상